듀나 이름을 단 출판물들의 정오표입니다. 제가 찾은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의 문제점들은 2쇄부터 반영되었고 1쇄와 대조할 수 없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왼쪽 책 날개에서 '흡입력'은 '흡인력'입니다.

[물음표를 머리에 인 남자] 오른쪽 페이지 밑의 제목이 모두 [물을표를 머리에 인 남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57 페이지 두번째 줄 '눈치치지'는 '눈치채지'가 되어야 합니다.

89 페이지 16번째 줄 '프레스토발디'는 '프레스코발디'가 되어야 합니다.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에서 캡슐 차와 캡슐 카가 통일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177 페이지 밑에서 세번째줄에 진호의 이름이 정호로 나와 있습니다.

318 페이지 두 번째 문단에서 '벽에 난 원형의 구멍 앞에는 주변에는 개들이 설치해놓은 것으로 보이는 철문이 있었다.' '벽에 난 원형의 구멍 주변에는 개들이 설치해놓은 것으로 보이는 철문이 있었다.'로 고쳐야 합니다.

[대리전]

64페이지에서 "지금 실종상태지요." 다음에 행바꾸기를 해야 합니다.

101페이지에서 '여행사 사무실 사람들로부터'는 '여행사 사무실 사람들에게'로 바꾸어야 합니다.

107페이지에서 '광선총의 원리'는 '손전등총의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112페이지에서 '그렇게 다를 수가 없었어요' 다음에 행바꾸기를 해야 합니다.

146페이지에서 '머리를 필사적으로'는 '허겁지겁 머리를'로 바꾸어야 합니다.

171페이지에서 '상살용'은 '살상용'이 되어야 합니다.

184페이지에서 '여전히 붉은 루비 빛깔을'은 '이제 붉은 루비 빛깔을'로 바꾸어야 합니다.

187페이지에서 '"처음 보는 게 아니었어요?" 내가 말했어.' 다음에 행바꾸기를 해야 합니다.

190페이지에서 '쿼디치'는 '퀴디치'입니다.

198페이지에서 '지금까지 벌려놓은'은 '지금까지 벌여놓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207페이지에서 '창밖을'은 '지나가는 사람들을'이 되어야 합니다.

208페이지에서 '창 너머로 어두워지는 하늘을'은 '천장을'로 바뀌어야 합니다.

209페이지에서 '어제 당신이 본 건'은 '그 때 당신이 본 건'입니다.

210페이지에서 '이전 우주연합'은 '이전 우주 문명'이 되어야 합니다.

217페이지에서 '지금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앤시블은' 앞에 '코어는 달아났고'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227페이지에서 원영의 다음에 나오는 '홍콩배우' 주석은 삭제하는 게 낫겠죠.

230페이지에서 '나는 내가 신과 영생과...'는 '나는 신과 영생과...'로 바꾸어야 합니다.

296페이지에서 '산림부'는 '삼림부'입니다.

307페이지에서 Way Sta-tion은 Way Station입니다.

Ansible을 전 그냥 앤시블로 표기했습니다만, 원래 의도를 고려해보면 보다 영어 발음에 가깝게 앤서블이라고 표기해주는 게 옳겠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캐릭터 Bingham도 빙햄이 아닌 빙엄으로 표기하는 게 맞습니다.

[태평양 횡단특급]

* 21페이지에서 '연예가'는 '연애가'입니다.

45페이지에서 '정서적, 성적'은 '정서적/성적'이 되어야 합니다.

* 71페이지에서 '하지만 나는 엉덩이에 못이 박인'은 '하지만 나는 엉덩이에 못이 박힌'이 되어야 합니다.

74페이지에서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은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이어야 맞겠지요.

90페이지에서 '이모와 로나에게 내밀었다'는 '이모와 트린에게 내밀었다'여야합니다.

* 117페이지에서 '나는 우리 팀 이외의 사람들밖에 만난 적이 없어'는 '나는 우리 팀 이외의 사람들은 만난 적 없어'라고 고쳐야겠지요.

123페이지에서 '사람들을 그걸 보고 돈이라고 했어'는 '사람들은 그걸 보고 돈이라고 했어'여야 합니다.

139페이지 각주에서 '황동한'은 '활동한'이 되어야 합니다.

170페이지에서 '나를 포함한 다른 두 사람들은'은 '나와 다른 두 사람들은'으로 고쳐야 합니다.

184쪽 첫문장에서 '갑자기'가 두 번 쓰였습니다. "나는 계속 세무서 직원만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왜 갑자기 의사의 목소리가 갑자기 사그라졌는지 처음에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첫번째 '갑자기'를 지우는 게 낫겠지요.

231 페이지에서 '다시 현대로 돌아온'은 '다시 현재로 돌아온'으로 고쳐야 합니다.

257 페이지에서 [루니 툰]은 [루니 튠즈 Looney Tunes]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310 페이지와 311 페이지 사이에 끼인 '의도적'이 '의적'으로 잘렸습니다.

(오타들 중 대부분은 2쇄에 반영되었습니다. 앞에 별표가 붙은 항목은 3쇄에 반영되었습니다.)

[면세구역]

26페이지에서 '에밀리아 사튼은 영국 소설들에 나오는 발칸 반도의 가공 국가들을 모아서 발칸 2라는 지도와 역사책을 제공하고 있다. '는 '에밀리아 사튼의 발칸 2는 영국 소설들에 나오는 가상의 발칸 반도 국가들의 지도와 역사책을 제공하고 있다.'여야합니다.

36페이지에서 '세상이 날 속이고 있는 것인지부터 '날 믿나요?'까지는 행바꿈없이 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여기선 조금 성급한 리듬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그 위의 편지는 작은 따옴표로 묶여져야 해요.

37페이지에서 '인척관계'는 '친척관계'죠.

41페이지에서 '당신의 답변은 우리가 직접 증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라고 말했다'는 당신의 답변은 우리가 직접 증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라는 것이었다'여야 맞겠지요.

46페이지에서 '이 점에 대해서는 보다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다음엔 한 칸을 띄어야 합니다.

53페이지에서 '갈키스의 반지'는 '가게스의 반지'여야합니다.

68페이지에서 '작은 도자기 인형'은 '작은 야드로 인형'입니다.

76페이지에서 '나와 아버클는'은 '나와 아버클은'입니다.

79페이지에서 '물질보존법칙'은 '질량보존법칙'입니다.

207페이지에서 '언뜻 보기엔 꽤 그럴 듯 했습니다(무엇이?)'은 (무엇이?)를 삭제해야 합니다.

[그 크고 검은 눈]에는 다른 단편들처럼 장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각 장마다 숫자가 앞에 붙어 있다고 상상하시길.

찾으면 더 반영하겠습니다.

(11/02/28)

DJ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