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5 16:37
2014.10.25 16:53
2014.10.25 17:05
한번도 아니고 발표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구단 누리집이란 표현은 원래 쓰는 표현인가요? 낯설군요.)
2014.10.25 17:09
2014.10.25 17:14
2014.10.25 17:27
2014.10.25 21:06
전 선동열 있으나 없으나 내년에는 희망이 없어보여서 그냥 무덤덤하네요
2014.10.25 23:15
2014.10.26 04:07
좀더 정확히 말씀하셔야죠.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느냐라고. 삼성 4연패가 여기저기 다른 팀에서 선수들 사모아서 이룩된건 아니죠.
2014.10.26 18:14
기아팬이 본 준플후기
1차전-선동열 재계약
2차전-선동열 공식입장 발표
3차전-안치홍 임의탈퇴
4차전-선동열 자진사퇴
사필귀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