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2 12:25
빈센트와 테오(1990)
고흐의 느낌에 아주 어울리네요.
배우가 서른살 즈음인데 늙수구레 하게 보이는게
빈센트 시절의 사람들 모습과 일치할 듯 해요.
이배우를 어디서 봤드라 생각하니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본거 같군요.
2015.03.22 12:39
2015.03.22 14:01
하지만 저는 드라마 라이 투 미로 기억하죠... 아쉬워요 드라마가 끝맺음도 없이 종영을 해버려서
2015.03.22 21:16
저도 라이 투 미 팬이었는데 그렇게 짧게 하고 종영이라 정말 아쉬웠어요.
2015.03.22 14:03
헉, 밥 로스 아저씨가 연기를 하셨나? 하며 들어왔는데 ㅎㅎ
2015.03.22 14:04
미스터 오렌지! 역시 분장을 해도 아직 젊어보입니다.
2015.03.22 19:25
저도 그리운 밥 로스 아저씨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흑. 그나저나 밥 아저씨 명복을. 돌아가신 지 20년이 되어가네요.
2015.03.22 21:18
악역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