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4 20:13
누구나 닮게 보는건 예외로 하고
닮았다고 인식하는건 각자 다 다르기 마련이라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게 있고
남이 닮았다고 말해주면 정말 그러네 하는게 가장 근접한 경우가 되겠죠.
에일리언에 나오는 폴 라이저가 왈츠와 비슷하네 하는건 혼자의 경우가 되겠지만
사람이 많으니 같이 느끼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폴 라이저는 최근에 드럼치는 영화에 나왔죠.
여러사람이 닮았다고 하는 배우는 따로 있네요.
팀 로스와 라이언 고슬링,흑백은 왕년의 왈츠
나탈리 포트만과 키이라 나이틀리
기네스 펠트로와 케이트 블란체의 경우도 말해주면 정말 닮은거 같은 경우.
2015.08.04 20:37
2015.08.05 09:18
나도 나름 악역 전문인데 언제부터인가 나와 닮은 어떤 형이 자꾸 배역을 채가는 것 같다...외국어가 딸려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