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12:44
계란과자 조회 수:2619
2015.08.05 19:32
저도 재밌게 봤어요. 도입부의 리듬감(?)이 좋더라구요. 범죄와의 전쟁 초반부처럼 캐릭터들이 자기들 매력 뽐내는 시간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장윤주도 처음에는 무도 생각이 났는데,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녹더라구요.
댓글
2015.08.05 22:38
2015.08.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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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봤어요. 도입부의 리듬감(?)이 좋더라구요. 범죄와의 전쟁 초반부처럼 캐릭터들이 자기들 매력 뽐내는 시간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장윤주도 처음에는 무도 생각이 났는데,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