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8 20:13
2015.08.28 20:14
2015.08.28 21:50
2015.08.28 20:17
4-50대가 좋아할만한 코믹요소가 어느정도 먹힌 것 같습니다. 연기자들의 공이 꽤 커보이지만 말입니다.
2015.08.28 21:51
2015.08.28 20:27
그런 느낌이 많이 빠지긴 했습니다.
2015.08.28 21:52
2015.08.31 10:57
요즘 뭐가 재밌어? 라는 보편적 질문에 어떤 취향의 편중없이 대답이 가능한 영화였기에 천만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