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min.co.kr/news/4276


국회의원들이 노무현 비하하면서 낄낄대는 연극같은거 하지 않았었나요.


판사??

이런 판사는 동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검사는 또 뭐고.

대통령 비난했다고 구속된채로 7개월? 3년 구형?

판사님아? 판사님 밥은 먹고 다님??


이런 판결 하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뻔하죠.

박근혜는 건드리면 안된다.


양심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라면

저런 판결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사람이 아니라는군요.



(박근혜 사진주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16/story_n_5826708.html


박근혜 "대통령 모독, 도를 넘고 있다"

국가, 온 국민이 하나가 돼 총력을 기울어야. 미친


전 다음 선거에선 어지간히 이상한 사람 아니면

가장 이길만한 사람이 야권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거꾸로 돌아간 거 되돌려야죠.

새누리당에서 또 나오면 진짜 맛 갑니다.


대선 당시 박근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우리는 질수가 없다 이런 감성팔이나 하고 앉았고 진짜

누구는 안명박 드립치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안철수는 위험하다면서 듀게에서 까는 글이 올라오질않나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박근혜 찍는다?)

어휴 그 결과가 박근혜입니다.


"박근혜보다 안철수가 나을거란게 팩트인가요?"

어이구 팩트 그놈의 팩트


친노가 엄청나게 고결한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토나오는 진정성 같은 단어는 그만하세요.

친노말고 야권에 잘나가는 애들 있냐고 으시대는것도

휴우 네 평생 2인자중엔 패왕으로 잘 사세요.

그게 쓰레기짓이고 깡패짓입니다.


다음번도 팬덤에서 난리치면 또 그짝이 날것 같습니다만


저라고 새정연이 좋고 문재인이 좋아서 문재인 찍은게 아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33
125848 프레임드 #748 [2] update Lunagazer 2024.03.28 42
125847 의사 증원 2000명이 천공 밈화 되는 걸 보면서.. 으랏차 2024.03.28 313
125846 이미 망한 커뮤에 쓰는 실시간 망하는중인 커뮤 이야기 [6] update bubble 2024.03.28 531
125845 몬스터버스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돌도끼 2024.03.28 99
125844 롯데 인스타에 [12] daviddain 2024.03.28 192
125843 고질라 곱하기 콩 봤어요 [3] 돌도끼 2024.03.28 227
12584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4.03.28 322
125841 데드풀 & 울버린, 배드 보이즈:라이드 오어 다이, 더 배트맨 스핀오프 시리즈 더 펭귄 티저 상수 2024.03.27 124
125840 하이브 새 아이돌 아일릿(illit) - Magnetic MV(슈퍼 이끌림) [2] 상수 2024.03.27 163
125839 프레임드 #747 [4] Lunagazer 2024.03.27 47
125838 [핵바낭] 다들 잊고 계신 듯 하지만 사실 이 게시판에는 포인트란 것이 존재합니다... [10] 로이배티 2024.03.27 420
125837 예전 조국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지 않습니까? [4] 머루다래 2024.03.27 658
125836 ZOOM 소통 [9] update Sonny 2024.03.27 270
125835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 사람 catgotmy 2024.03.27 216
125834 문득 생각난 책 [1] daviddain 2024.03.27 142
125833 종교 유튜브 catgotmy 2024.03.27 107
125832 [왓챠바낭] 엉망진창 난장판 코믹 호러, '좀비오2'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3.27 154
125831 보아 신곡 -정말 없니?/그거 아세요? 귤에 붙어 있는 하얀 것은... 상수 2024.03.27 183
125830 토드 헤인즈 감독, 줄리안 무어, 나탈리 포트만의 메이 디셈버를 보고 - 나는 괜찮고, 알고 있다는 착각들(스포있음, 내용 보충) 상수 2024.03.27 203
125829 다시 한번 역대 최고의 영화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 (3.27, 3.30, 4.14 서울아트시네마 상영) [8] crumley 2024.03.26 2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