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0 21:54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즐거운 것인데
다른 사람에게 밝히기는 민망한 무엇을 이르는 외래어인데
기억이 안납니다.
예를들어 마요네즈에 밥 비벼 먹는거는 나의 XXXXX 이야
뭐 이런 용례로 쓰였던 것 같은데요
무엇인가요?
2016.05.20 21:56
2016.05.20 21:57
길티플레져라고 생각했는데 마요네즈에 밥 비벼 먹는 걸 그렇게 부를 것 같진 않고요. 길.티.플.레.저.가 아니라 나.만.의.비.법 이나 냅.둬.내.취.향 이쯤이 맞을 것 같아 슬쩍 꼬리 내립니다
2016.05.20 22:01
길티플레져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6.05.20 22:04
길티플레져는 저스틴비버 노래를 사실은 즐겨듣는다든지 뭐 그런 거 정도는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고작 마요네즈에 밥 가지고??
2016.05.20 22:05
전 mybeauty로
2016.05.21 17:23
secret passion. 구글에서 what is your secret passion으로 검색하시면 언제 쓰이는지 감이 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