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태연의 솔로 곡이 제일 좋아요. 멜로디가 귀에 착 감기네요.

특히 "빛을 쏟는 sky~아이아이아야이야아 그 아래 선 아이아이아이야이야야."

이 부분이 좋아요. 

티파니의 노래는 그다지 흥미가 가지 않아요. 그리고 제시카 역시 노래가 

좋은지 전혀 모르겠군요. 

제시카는 소시 나간 후에 가수는 안 하려나 생각했었는데 솔로로 돌아와서

반갑기는 했어요. 노래는 별로래도... -_- ;;

제시카와 티파니는 회사도 다른데 뮤비는 무슨 쌍둥이 같아요. 둘이 많이 

비슷하네요. 둘 다 그런 이미지였던 것인가. 

그 쪽 세계 돌아가는 걸 전혀 몰라서 제시카가 어떻게 솔로 데뷔를 할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제시카의 데뷔에 약간 갖고 있던 흥미가 그나마 반감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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