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7 20:54
2016.07.17 21:17
2016.07.17 23:40
그러게요. 어떤 소리들을 하나 궁금해서 봤더니. 제 잘못이죠.
2016.07.17 21:37
2016.07.17 23:39
저도 싫어합니다. 글쓰다 막힌 작가들이 술먹고 사고치는걸로 전개풀죠.
2016.07.17 21:51
제3자 입장에서는 그냥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 판결 전까지 언급 안하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2016.07.17 23:36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나요? 이진욱이 무죄냐 유죄냐 얘기는 안한다고 했잖아요.
2016.07.17 23:42
2016.07.17 23:55
음주시 가중처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6.07.17 23:43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배우
2016.07.17 23:55
저도 좋아해요. 나인의 박선우를 좋아했었죠.
2016.07.18 09:17
2016.07.18 11:07
2016.07.18 11:57
2016.07.18 10:39
이제 지겨워요 그냥 다 알아서 마무리 되겠죠머
2016.07.1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