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5 10:25
가끔영화 조회 수:1779
정치적 속샘으로 우병우 내치려 시작했던 조선일보도 아무말 않네요.
더 나불거리단 안하니만 못하게 될거 같으니 역시 조선일보.
씹어라 난 모른다 박근혜식이 통하는군요.
믿을데가 조직의 수장 우병우 밖에 없는 듯.
2016.08.05 10:34
박근혜 한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이 있으니
댓글
2016.08.05 10:44
6개월 이상을 법 해석으로 정권 발목을 물어뜯던 좃선은 북조선일보 였냐?
2016.08.05 11:20
예전에는 박근혜를 동정했는데, 그것도 사라졌습니다.
2016.08.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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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