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조선뉴스를 봤는데 정신없이 쏴 대더군요. 그러다가 그런데 박근혜는, 청와대는, 내각은, 재벌들은? 어디갔어... 거의 50여분간을 최순실을 난타하다 후반부에 최순실은 수천 수백 만원대 비싼명품을 두르고 박근혜는 20만원대 싸구려 옷을 맞춰주고 예산 20억중에 2억만 쓰고 나머지는 꿀꺽해서 대통령도 속였다 이 방송을 본다면 대통령도 화가 나겠다는 식으로 이원종이 말처럼 박근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주려 하고 나서 박근혜의 오늘 일정이 나오더군요. 그 놈의 싸구려 옷에 수억원어치 가치를 부여해주고 뽐뿌질을 해주던 그 주둥아리로 말이죠.
그리고 우병우만 두 꼭지를 할애하는 것 보고 송희영을 건드려 조선일보를 뭉갠 우병우만 쳐낸다면 스코어 1:1 후 또 빨아 주겠구나 싶고, 민정비서관 우병우, 중앙지검장 김수남, 법무장관 황교안이 누구를 비호해서 지금의 민정수석, 검찰 총장, 국무총리에 올라왔는지 다 아는데 그들이 수사를 하고 검사인원을 늘린다는 둥 개소리.
오늘 처음 조선뉴스를 봤는데 정신없이 쏴 대더군요. 그러다가 그런데 박근혜는, 청와대는, 내각은, 재벌들은? 어디갔어... 거의 50여분간을 최순실을 난타하다 후반부에 최순실은 수천 수백 만원대 비싼명품을 두르고 박근혜는 20만원대 싸구려 옷을 맞춰주고 예산 20억중에 2억만 쓰고 나머지는 꿀꺽해서 대통령도 속였다 이 방송을 본다면 대통령도 화가 나겠다는 식으로 이원종이 말처럼 박근혜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주려 하고 나서 박근혜의 오늘 일정이 나오더군요. 그 놈의 싸구려 옷에 수억원어치 가치를 부여해주고 뽐뿌질을 해주던 그 주둥아리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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