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16:58
라인하르트012 조회 수:606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문득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를 하면 이것도 저것도 생각나는 게 많지만..그 떨림이 그리워요..
처음 전화할때..문자할때..손잡을때............너무 그리운 게 많지요....
이제는 뭘해도 무덤덤해지는 게 넘 슬픕니다..
이렇게 세상사에 점점 무덤덤해지면서 나이를 먹어가면...희망이란 게 있을런지........
하루가 참 깁니다..오늘은
2017.06.27 17:18
저는 기타 사서 익혀보고 싶어요
일이 많아서 내년까지는 기다려야 하는뎁...
댓글
2017.06.27 17:39
그리울 건덕지조차 없어서 행복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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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타 사서 익혀보고 싶어요
일이 많아서 내년까지는 기다려야 하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