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rtoon.or.kr/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809&page=0&sca&sfl&stx&sst&sod&spt=0
<단지>
<며느라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아 지갑 놓고 나왔다>
<캐셔로>
다섯 작품을 선정했네요. 이 중에 상업적 연재를 하지 않고 있는 <며느라기>는 팬 입장에서 기쁘면서도 의외였습니다! SNS의 힘인 건가. 그런 와중에 연재 플랫폼들 눈치를 봤는지 레진 한 편, 네이버 한 편, 다음 두 편... 에이 기우겠죠 뭐. 어쨌든 현재 이 나라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로군요.
<캐셔로>와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은 못 본 작품이네요.
본 세 작품 다 이해가 갑니다. (세 작품 다 주요 화자가 여성이란 공통점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