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boo님 너무 나가는 발언이신 것 같네요..


도대체 어느 의대, 어느 병원, 어느 교수님이 그러시던가요?

설마 단국대 장영표 교수가 그랬던 것이 그런 주장 ("그 당시에는 1,2,3저자 주는 건 교수 엿장수 맘이었으니까요.")라고 할 만큼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보시나요?


조국 씨 따님보다 몇년 앞서 의학 논문 쓰던 제가 보기에 그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입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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