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휴식의 철학

2019.10.17 18:36

존재론 조회 수:335

206252637


진정한 휴식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따로 휴가를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쉴 수 있는 철학적 토대를 만들어줘요. 강추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56
110135 이런저런 일기...(프듀) 안유미 2019.10.18 432
110134 [바낭] 리분들. 진정하시고 맘에 드는 떡볶이나 한 번 골라 보시죠 [28] 로이배티 2019.10.17 1524
110133 넷플릭스 -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후기 (스포 유) [1] 얃옹이 2019.10.17 666
110132 제가 정말 싫어하는 건 조국이 아니라 [16] 가을+방학 2019.10.17 1510
110131 수제 햄버거 가게를 열까 생각 중입니다 [3] 휴먼명조 2019.10.17 932
110130 황빠, 디빠, 박사모 휴먼명조 2019.10.17 324
110129 박주민, 윤석열에게 뼈있는 글 읽어주며 "정경심 교수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1] 왜냐하면 2019.10.17 768
110128 조국 병자들 [19] 칼리토 2019.10.17 1226
110127 [친절한판례氏] 의사가 써 준 '입퇴원 확인서'도 진단서일까? [1] Joseph 2019.10.17 940
110126 정경심측 "종합병원서 뇌종양 진단···검찰, 맥락 잘라 브리핑" [11] Joseph 2019.10.17 954
» [책소개] 휴식의 철학 [3] 존재론 2019.10.17 335
110124 레트로 게임에 입문하려는데 만만찮네요. [7] 얃옹이 2019.10.17 1538
110123 윤석려리 저거 저거... [10] ssoboo 2019.10.17 1327
110122 [바낭] (영국식)수제 소시지 여러가지 후기(사진 없어용) [22] 쏘맥 2019.10.17 865
110121 [바낭2] 결국 각자의 행복과 건강이 중요 [4] 존재론 2019.10.17 441
110120 [바낭 시작] 오늘 저녁은 뭘로 할까요 [7] 존재론 2019.10.17 397
110119 오늘의 조국發 조크 [9] 휴먼명조 2019.10.17 877
110118 정경심 입원증명서에 병원 의사명이 안 적혀있다고 [23] 가을+방학 2019.10.17 1077
110117 이런저런 일기...(자본의 성질) [2] 안유미 2019.10.17 391
110116 최고 풍경 영화를 본거 같은 [1] 가끔영화 2019.10.17 3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