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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ilm
The Irishman

Best Director
Josh and Benny Safdie, Uncut Gems

Best First Film
Atlantics

Best Actor
Antonio Banderas, Pain And Glory

Best Actress
Lupita Nyong’o, Us

Best Supporting Actor
Joe Pesci, The Irishman

Best Supporting Actress
Laura Dern, Marriage Story and Little Women

Best Screenplay
Quentin Tarantino,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Best Cinematography
Portrait of a Lady on Fire

Best Foreign Language Film
Parasite

Best Non-Fiction Film
Honeyland

Best Animated Film
I Lost My Body

Special Awards
IndieCollect
Randy Newman
Cole Kronman (student scholarshi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1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04
110629 [넷플릭스바낭] 카일로 렌과 블랙 위도우의 '결혼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15] 로이배티 2019.12.07 1131
110628 빙하기가 와도 설국열차 가끔영화 2019.12.07 367
110627 경쟁력/전문성에 비해 보호되는 직종들의 출구전략 [14] Joseph 2019.12.07 1279
110626 [넷플릭스바낭] 바로 아래 글 적었던 '마르첼라' 시즌2도 다 봤어요 [4] 로이배티 2019.12.07 1903
110625 듀나님 클리셰 사전이 책으로 나왔네요. [2] 토이™ 2019.12.06 840
110624 영화 결혼이야기 짤막한 잡담(스포 있음) 예정수 2019.12.06 671
110623 오늘의 편지지와 봉투 (스압) [1] 스누피커피 2019.12.06 267
110622 내가 판사 생활을 스물일곱에 시작했다 [3] 도야지 2019.12.06 1052
110621 "더 크라운" 짧은 잡담(스포주의!) [16] 산호초2010 2019.12.06 818
110620 나이브스 아웃 재미있게 봤습니다 [4] 부기우기 2019.12.06 687
110619 이런저런 일기...(배팅과 챌린지의 차이) [2] 안유미 2019.12.06 463
110618 [넷플릭스바낭] 또 영국제 스릴러, '마르첼라' 시즌1을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19.12.06 2804
110617 모바일에 뜨는 어린이재단 광고사진들 마음 아픔 이정재 광고 노래 [1] 가끔영화 2019.12.05 476
110616 부풀려진 검찰개혁 [9] Joseph 2019.12.05 1039
110615 [인터뷰] 위정현 교수 "타다 막는 정부·여당 시대착오적.. 총선말고 국가 미래 봐야" [13] Joseph 2019.12.05 1017
110614 오늘의 편지지 세트와 스티커 (스압) [3] 스누피커피 2019.12.05 308
110613 청와대 - 검찰! 받아라 결전병기!! [18] 도야지 2019.12.05 1243
110612 독재정권들도 문제가 생기면 대응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1] 도야지 2019.12.05 682
110611 보스턴 심포니 공연을 둘 중 어느 것으로 고를까 고민되네요 [2] 낭랑 2019.12.05 456
» 2019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 Winners [3] 조성용 2019.12.05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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