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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생충이 각본상 후보에 올라갔다고 발표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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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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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59 [바낭] 고마우신 분들 [1] 칼리토 2020.01.14 412
111058 [바낭] 글을 길게 못 쓰겠다 [3] 예정수 2020.01.14 388
111057 조롱과 독설과 험한말 [24] 왜냐하면 2020.01.14 981
111056 2020 오스카 후보작 링크와 명단 올려요. [10] 산호초2010 2020.01.14 737
111055 [넷플릭스바낭] 19세기 미쿡 배경 스릴러 '에일리어니스트'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1.14 1338
111054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스포약간), 우리는 황혼의 세상에 산다 [1] 예정수 2020.01.14 562
111053 검찰 인사보복에 대해 비난할 수 있죠 [1] 도야지 2020.01.14 435
111052 누구나 ‘소울 푸드’ 하나씩은 있죠 [12] ssoboo 2020.01.14 1071
111051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보았습니다 [24] 노리 2020.01.14 803
111050 If 2020's Oscar-nominated movie posters told the truth [2] 조성용 2020.01.14 432
» 2020 오스카'로컬'영화상 후보작 발표중이네요. [7] 룽게 2020.01.13 795
111048 윤석열 대단하네요. [10] 졸려 2020.01.13 1562
11104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0.01.13 1186
111046 삼분 어묵 [17] 은밀한 생 2020.01.13 1027
111045 2020 Critics’ Choice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01.13 459
111044 사진 한 장을 들여다보다가 - 강변의 남자들 [6] 어디로갈까 2020.01.13 698
111043 [넷플릭스바낭] 헤르미온느, 에단 호크 나오는 스릴러 '리그레션'을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0.01.12 958
111042 윤석열 총장의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청와대 청원이 진행 중이네요. [8] underground 2020.01.12 1106
111041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봤어요 [12] 로이배티 2020.01.12 1365
111040 나다은이 자한당에 일으킨 작은 파문 [3] skelington 2020.01.12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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