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결과 뭔가 대단한 혐의들이 입증되고 

그 혐의에 대한 재판이 진행중인 상황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예산 팍팍 주고 팀원 충원해 주며 밀어줬는데

성과 하나 못 내고 엄청난 적자를 낸 팀원이 좌천된걸

'보복인사'라고 하는걸 보니 참 이런 코미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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