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무척 좋은 영화라 사전 정보 없이 봤어요.

프랑스 영화더군요. 전 프랑스 영화랑 상성이 안 좋은 편이에요.

잘 만든 영화 같다고 느꼈지만 감정선을

공감하기 조금 어려웠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정적이라 조금 어려웠어요.

난해함을 느꼈달까요.

듀게분들의 감상이 궁금해요.

이국적인? 위화감만 잔뜩 느낀 건 저뿐인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22
111395 CJ CGV주식을 정리했습니다. [8] S.S.S. 2020.02.17 1339
111394 1917 친구랑 같이 보러가도 될까요? [6] 산호초2010 2020.02.17 730
111393 레이디스 코드가 계약 만료 후 해체되었네요 [4] 모르나가 2020.02.17 903
111392 구닥다리 태블릿과 이어폰이 휴대폰 두배의 음향으로 가끔영화 2020.02.17 432
111391 “기생충 오스카 4관왕은 노대통령 덕” [10] ssoboo 2020.02.17 1718
111390 당신이 쓰는 글이 곧 당신이다 <맨헌트:유나바머> [9] 스누피커피 2020.02.16 1026
111389 [바낭] 스위치 링 피트 어드벤쳐 1주차 [1] skelington 2020.02.16 391
111388 최근의 동물권 이슈들(소젖 반대 시위, 리아미라클) [7] 김실밥 2020.02.16 878
111387 인셉션 짧은 잡담 [6] mindystclaire 2020.02.16 782
111386 일본 크루즈에 코로나 감염자가 70명 더 늘었네요 [4] 크림카라멜 2020.02.16 1033
111385 해치지 않아 를 뒤늦게 봤어요 (내용 언급 약간) [1] 티미리 2020.02.16 660
111384 주차 문제로 신경 쓰입니다 [5] Kenny Dalglish 2020.02.16 879
111383 이런저런 잡담;마사지, 아이돌 등등 [1] 메피스토 2020.02.15 575
111382 빌리 아일리시가 부릅니다 No Time To Die 예정수 2020.02.15 526
111381 뒤늦게 신문기자..를 보고(약스) [1] 라인하르트012 2020.02.15 566
111380 공기청정기 비닐, 바보인증;;;; [11] 산호초2010 2020.02.14 1701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감상을 나눠봐요(스포) [7] 가을+방학 2020.02.14 787
111378 민주당/문재인은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정석인듯 [28] 얃옹이 2020.02.14 1532
111377 1년 만에 이뤄진 이종명 제명…미래한국당에는 5억 원대 정당보조금 기반 [2] 왜냐하면 2020.02.14 511
111376 토착왜구 정체 드러나 버린 중앙일보 [10] ssoboo 2020.02.14 152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