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서 하루만에 글 1페이지 넘어가는 거 오랜만에 보네요. 정치 사회 법에 대한 분노가 영향이 있다는 게 씁쓸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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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9 [미세 바낭] 그 사람의 이름은 [2] 스누피커피 2020.07.08 335
112718 소비 소유 과열양상 [7] 예상수 2020.07.08 649
112717 [바낭] 게임 자체와 별로 관련 없는 모 게임 '관련 논란' 잡담 [22] 로이배티 2020.07.08 818
112716 레드벨벳 아이린&슬기-몬스터 MV [2] 메피스토 2020.07.08 419
112715 지금 제일 걱정하는 것은 가해자들이에요 [7] 모스리 2020.07.08 993
112714 연락의 공포... [1] 안유미 2020.07.08 523
112713 뉴스 보기 괴로운 날들 [7] ssoboo 2020.07.08 938
» 오늘 무슨 날인가요(7월7석이긴 한데) [3] 예상수 2020.07.07 473
112711 Ocn 쓰릴즈에서 아가사 크리스티 특집해요 [7] 쏘맥 2020.07.07 876
112710 캐리 [4] daviddain 2020.07.07 548
112709 듀나, 넷생활 26년만에 드디어... [17] civet 2020.07.07 1655
112708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흥미있게 봤는지라 트윈픽스 시즌3도 볼려고 하는데요 [16] 파도 2020.07.07 457
112707 어둠의 기사를 보고 예상수 2020.07.07 288
112706 올해는 다같이 한살 안먹는거로 해줬음 좋겠어요 [4] 하워드휴즈 2020.07.07 598
112705 [핵바낭] 올해가 벌써 절반 넘게 지난 김에 - 올해 잉여 생활 정리 [9] 로이배티 2020.07.07 715
112704 요즘 외출하시나요? [7] 산호초2010 2020.07.07 681
112703 [넷플릭스바낭] 절반만 보고 적는 다큐멘터리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잡담 [2] 로이배티 2020.07.07 659
112702 국까들의 목소리가 하늘을 치솟는 가운데 슬쩍 웃을 만한 소식 하나 [1] 모르나가 2020.07.07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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