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와 성인지감수성

2020.07.12 14:04

사팍 조회 수:357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6/2020060600495.html


은행나무는 멸종위기종이고 자연상태에서는 살아남지 못하는 종입니다.


인간에 의해서 길러지는게 거의 전부인 셈이죠.


어짜피 은행은 은행나무가 되기 힘듭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은행나무에 왜 성인지감수성이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8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77
112783 공소권 없음과 무죄 추정의 원칙과 죽음을 둘러싼 정치 사이 [7] 타락씨 2020.07.12 758
112782 성폭력에는 의적이 없습니다 [6] Sonny 2020.07.12 1009
112781 ‘권력형 성폭력 특별조사 위원회’에 대한 고민 [4] ssoboo 2020.07.12 724
» 은행나무와 성인지감수성 사팍 2020.07.12 357
112779 [천기누설] 11화 - 윤석열의 복수혈전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왜냐하면 2020.07.12 382
112778 홍콩 갈 수 있을까 [6] 예상수 2020.07.12 590
112777 인상비평 [2] Sonny 2020.07.12 953
112776 [넷플릭스바낭] 액션 스타 샤를리즈 테론의 '올드 가드'를 봤습니다 [22] 로이배티 2020.07.12 865
112775 정의당의 미래(from 김두일) [23] 사팍 2020.07.12 1019
112774 [아마존] 저스티파이드를 보고 있습니다 [13] 노리 2020.07.12 579
112773 죽음보다, 한 사람의 생존과 고통을 [10] Sonny 2020.07.11 1312
112772 죽음의 무도를 읽다가 [7] daviddain 2020.07.11 548
112771 맷데이먼 에밀리브런트 영화 컨트롤러에서 회장의 정체는 [1] 가끔영화 2020.07.11 816
112770 [넷플릭스바낭] 재밌게 봤지만 추천할 수 없는 드라마 '워리어 넌'을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0.07.11 1014
112769 [EBS1 영화] 장고 [16] underground 2020.07.11 546
112768 죽음, 죄, 장례, 조문 [21] 왜냐하면 2020.07.11 1184
112767 강남순 교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열광적 '순결주의'의 테러리즘> [10] 닉넴없음 2020.07.11 1166
112766 갑자기 생각나는 지미 새빌 [4] 머루다래 2020.07.11 518
112765 어쨌거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38] 파도 2020.07.11 1393
112764 넷플-올드 가드를 보고 [4] 라인하르트012 2020.07.11 6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