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587/NB11959587.html


젠더특보가 그런 자리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심지어 고소전에 정황을 알아채고 보고라니. 

법률전문가도 대동한 회의였다는데 무마각이 안나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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