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23:51
완전 피영화군요 개장수 면가 왜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거죠 깡패 대장이기도 하지만.
추격자는 안봤지만 감독 나홍진 취향이 너무 무지막지 하네요 다음 작품도 제목이 살인자(가제)라고
순 피만 보이는 영화지만 나홍진 각본의 영화 제목 황해에 어울리게 어두운 귀소본능을 관객들이 갖게 해 느와르 영화를 대표할만한 감독이 된거 같네요.
2011.02.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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