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라마를 잘 보진 않으니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일드나 미드를 보긴 합니다.

 

일드나 미드를 보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강 정해진 1시즌의 횟수가 있는 것 같더군요.

 

미리 횟수를 정해놓고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횟수도 일관성이 적고

 

좀 늘어진달까요.

 

인기있으면 늘린다는 얘기도 하더군요.

 

 

사전제작하면 좀 완결성도 올라갈테고

 

그만큼 더 보기 좋을텐데요.

 

실력있는 작가들과 괜찮은 배우들은 많은것 같은데...

 

그만큼 써먹지 못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뭐 횟수 많은게 나쁜 건 아니지만요.

 

늘어지는게 문제지만요.

 

횟수 적은 건 취향이죠. 아무래도 긴 건 부담이니..

 

하지만 일본이나 미국에 그런식의 드라마가 많아 보이는 건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91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4] new 로이배티 2024.04.25 100
126070 에피소드 #86 [2] new Lunagazer 2024.04.25 32
126069 프레임드 #776 [2] new Lunagazer 2024.04.25 31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new soboo 2024.04.25 341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new daviddain 2024.04.25 26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new catgotmy 2024.04.25 56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1] new 상수 2024.04.25 190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7] update Sonny 2024.04.25 573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86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154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286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update 상수 2024.04.25 154
126059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43
126058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192
126057 오펜하이머 (2023) catgotmy 2024.04.24 81
126056 프레임드 #775 [2] Lunagazer 2024.04.24 29
126055 커피를 열흘 정도 먹어본 결과 [1] catgotmy 2024.04.24 174
126054 [넷플릭스바낭] 몸이 배배 꼬이는 3시간 30분. '베이비 레인디어'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4.24 317
126053 프렝키 더 용 오퍼를 받을 바르셀로나 daviddain 2024.04.24 40
126052 넷플릭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감상 [6] 영화처럼 2024.04.24 2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