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 19:30
우리가 1990년대 열광했던 LG 야구가 드디어 재현되는 것일까요. 가슴에 뭔가 뭉클한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흥분됩니다. 아직 131경기가 남았지만, LG의 드라마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http://me2day.net/dhp1225/2012/04/08/pynosz7-yyv7
박동희 집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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