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00:09
아래 찔레꽃님의 게시물을 보고 나서 갑자기 벚꽃이 막 땡겨서 뻘글 올려 봅니다. -_-;;
어차피 이번 주면 직장에도 활짝 피겠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서요.
어디 어여쁘고 멋진 벚꽃 사진들을 구경할만한 곳이 없을까요? 아님 갖고 계신 사진들이라도 좀 올려주세효.
야심한 일요일밤에 난데 없는 글이라 호응은 없겠지만 그냥 막 질러 봅니다;
면피용으로 허접하나마 제가 갖고 있는 사진들 몇 개 올려요.
별로 대단할 건 없긴 한데.
그래도 직장 안 풍경이라는 데서 전 스스로 만족합니다. 하하;
그리고 괜히 생각난
이 분.
이 분이 누군지. 왜 이 글에 끼어 있는지 바로 눈치채신다면 당신도 훌륭한 한 명의 덕후십니다.
2012.04.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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