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8 01:17
오명가명 조회 수:1610
윤동주 시인의 '간'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예전에 뭔가 소설을 읽은 것도 같은데 거짓 기억인 건지... 듀게 님들의 영험함을 믿습니다!
2012.05.08 01:34
댓글
2012.05.08 02:10
2012.05.08 03:53
2012.05.09 00:0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