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2. 마다가스카 3 - 마다가스카 1,2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맨 1,2,3
4. 프로메테우스 - 에일리언
5. 지.아이.조 2 - 지.아이.조
6. 본 레거시 -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7. 아이스 에이지 4 - 아이스 에이지 1,2,3
올 여름 블록버스터 중에는 후속작이나 연관된 작품이 없는 작품이 드물어요.
어떤 작품은 전작의 (재)감상이 전적으로 필요하고
어떤 작품은 별로 필요없어 보이는데..흠..
다크나이트 같은 경우엔 당시엔 재밌게 봤지만 내용이 기억이 안나고
스파이더맨은 그냥 손에서 거미줄이 나간다는 것만 알며
지.아이.조는 이병헌이 나온 액션영화라는 것만 알고
본 시리즈는 보면서도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터라
당연히 지금은 맷 데이먼이 나온 복잡한 영화...라고 밖에 머리에 안남아있어요
에일리언은 본적이 없으며
아이스에이지나 마다가스카는 캐릭터를 거의 모릅니다
제가 머리가 나쁜건가요?ㅠㅠ
듀게 분들께서 위 영화들을 구분 좀 해주세요
a. 무조건 전작을 보고 가야 보는 의미가 있다
b. 전작을 보지 않는다면 이해가 잘 안 갈것이다
c. 전작을 보지 않아도 감상이 가능하지만 재미는 덜 할 것이다.
d. 전작과 전혀 무관할것이니, 본 사람이나 안 본 사람이나 똑같을것이다.
4. 에일리언의 프리퀄일 뿐더러 괜히 머리가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그냥 프로-만 보기를
5. 그다지
6. 완전 새 주인공 새 이야기
7. 그냥 전작 시놉시스만 읽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