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수괴 송강호.txt

2012.07.23 20:33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6146

좌빨 영화에 모두 출연했네요. 좌빨 수괴 송강호를 영화계에서 추방합시다!

달빛처럼

2012.07.23 20:36

효자동 이발사에서는 무려 각하의 눈을 파버리는 믿을수 없는 행동을 했었죠.

댓글
꽃띠여자

2012.07.23 20:38

정말 저런 잉여스러운 생각은 어떻게 하는건지. .

댓글
01410

2012.07.23 20:42

뭐 미국에도 월-E가 공산주의 이상향을 그린다고 까는 인간들도 있긴 하더군요(.....)

댓글
유우쨔응

2012.07.23 20:45

달빛처럼/저런, 그런 좌빨은 당장 코렁탕을 마시게 해야!!
꽃띠여자/인간은 언제나 놀라운 법이죠.
01410/그거 놀랍군요;;;

댓글
유우쨔응

2012.07.23 20:50

그러고보니 송강호는 의형제까지 출연했군요!!

댓글
amenic

2012.07.23 21:12

정보부 요원이 남파 공작원과 사랑에 빠지는 좌빨영화 쉬리에도 출연했어요.

댓글
pit_a_pat

2012.07.23 21:16

아나키스트들이 판치는 복수는 나의 것에도 출연했구요. 악덕기업주(?) 역할이긴 하지만

댓글
잔인한오후

2012.07.23 21:22

좌파 사상에 우매한 시민들이 물들기 전에, 송강호 출연 영화의 표를 다 매진시켜서 그들을 구합시다!
(박쥐가 어떤 식으로 좌파 사상과 관련이 있을지 생각해봤는데 어렵군요. 이것도 다 상상력이 뛰어나야 할 수 있는 일..)

댓글
르페이

2012.07.23 21:42

#잔인한오후:
흡혈귀라는 비유로 종교인들을 인민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처럼 악의적으로 묘사했죠.
박쥐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좌파적 프로파간다를 교묘하게 왜곡시켜 투영한 작품이었습니다.
무리수인가요? :-)

댓글
불쑥

2012.07.23 21:44

#잔인한오후:
박쥐를 거꾸로 하니까 쥐박이네요
틀림없는 좌빨영화입니다

댓글
잔인한오후

2012.07.23 21:54

#불쑥:
르페이님 죄송해요. 이 글 보고 너무 웃었어요.
역시 다 알면서 살짝 모자란 듯 하고 상대방을 긁어야.. 너무 똑똑한척 하면 진보가 됩ㄴ..

댓글
불쑥

2012.07.23 21:35

간첩이랑 친구먹는 영화에도 출연했잖아요
가만 생각하니
얼굴 자체가 좀 잘먹은 북한사람같네요
무섭군요 ㄷㄷㄷㄷ

댓글
장르무낙

2012.07.23 21:37

송강호가 잘못했네요!

댓글
푸른나무

2012.07.23 21:48

월e를 보고 눈물이 글썽글썽했는데! 송강호 좋아요.ㅋㅋ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83
126070	에피소드 #86	Lunagazer	2024.04.25	4
126069	프레임드 #776	Lunagazer	2024.04.25	5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soboo	2024.04.25	73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daviddain	2024.04.25	8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catgotmy	2024.04.25	39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1]	상수	2024.04.25	135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5]	Sonny	2024.04.25	281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daviddain	2024.04.25	65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catgotmy	2024.04.25	120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255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상수	2024.04.25	139
126059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23
126058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178
126057	오펜하이머 (2023)	catgotmy	2024.04.24	77
126056	프레임드 #775 [2]	Lunagazer	2024.04.24	28
126055	커피를 열흘 정도 먹어본 결과 [1]	catgotmy	2024.04.24	161
126054	[넷플릭스바낭] 몸이 배배 꼬이는 3시간 30분. '베이비 레인디어'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4.24	299
126053	프렝키 더 용 오퍼를 받을 바르셀로나	daviddain	2024.04.24	40
126052	넷플릭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감상 [6]	영화처럼	2024.04.24	205
126051	"韓, 성인 문화에 보수적"…외신도 주목한 성인페스티벌 사태 [6]	ND	2024.04.24	339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