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7 22:18
바이바이 조회 수:2347
토요일 평범한 밥먹고 밤새도록 토하고 '금식이 최선이지 않겠나'해서 일요일내내 굶고
월요일 한끼먹고 오늘 한끼반먹고 비실비실한채로 있습니다.
계속 음식얘기가 등장하는군요.
지금 뭘 먹어야 허한 속을 달랠 수 있을까요.
뭐 갈곳은 편의점밖에 없지만 말이에요.
2010.09.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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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22:23
2010.09.07 22:38
2010.09.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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