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00:34
김태희나 양동근이나 버라이어티 잘 안 나오는 캐릭터들이..정말 열심히 하는 군요..
김태희는 다음 주에 댄스도 보여줘요..춤 안되고 끼 안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오바하는 게 얼마나 여러운지 잘 아는 저로썬..참 안습입니다..
감독이나 작가를 고소해야하지 않을까요..이정도면..
어케 이렇게 못+대충 만들었는지..
박근형씨나 고두심씨나 선생님이라고 불릴만큼 연기력의 대가인데..어찌 그런 분들의 입에서 무의미한 대사가 나오게 하다니
2010.09.08 00:37
2010.09.08 00:43
2010.09.08 01:05
2010.09.08 01:20
2010.09.08 01:25
2010.09.08 01:48
2010.09.08 01:51
2010.09.08 08:56
2010.09.08 09:50
2010.09.08 13:37
그러고보면 그랑프리인가 그작품도 아이리스 감독이었다고 한거 같은데 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