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11:59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92014063143447&type=1&outlink=1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은 미국의 준메이저 제작,배급사인 라이언스
게이트가 제작하는 영화 '라스트 스탠드'를 연출하기로 합의했다.
고 하네요.
그 동안 배우의 진출은 있었지만 감독의 진출은 메이저 무대에서는 거의 처음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대단하군요.
어떻든 영화의 마무리에서 힘이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악마를 보았다는 비교적
괜찮았지만.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촬영 들어갈 예정이라고.
배우들도 많이 꽂아넣어 주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