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습니다. 아이 재우는 시간과 겹치네요. 제가 시간을 정해놓고 이런 바보같은 상황을 만들다니 죄송합니다. 느슨한 모임이니까 그러려니 하시기를;; 좀 더 자리를 잡으면 제가 아니더라도 글타래를 시작해주실 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은 지금도 아이 껴안고 누워서 아이폰으로 쓰고있어서 좀 느리네요. 오타도 많고. 시작하는 글 정도는 간단하게 나마 쓰는게 좋았을것도 같은데.. 일단 대충 이렇게 시작해봅니다

 

말씀 드렸듯이 다음 책 선정은 첫번째로 리플을 달아주신 분께서.....

 

책에 대한 리뷰는 댓글에서 계속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바박대고있는 사이 주저않고 이야기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 포인트 계산해야하는데... 이건 천천히..

 

댓글도 천천히... 하루 이틀 늦게 읽으신 분들도 와서 보시고 나~중에 이 책을 읽고 책에 대해 궁금해지신 분들도 와서 읽고 댓글도 달아보시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방식이 되면 좋겠습니다. 느슨한 모임이니까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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