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3 20:34
모든 분들께서 서로 서로간의 두달의 빈 공백이 있어 늦게나마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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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큰 나무에 밑에 묻어둔 타임캡슐을 두 달만에 열어보는 기분이네요.
그 큰 나무 주변으로 예전에 타임캡슐을 같이 묻었던 분들이 하나 둘 모여드는 느낌?
지난 두 달간 힘써 관리해주신 몇몇분들에게는 단순 이용자의 입장에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즐겁게 놀겠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력 설이 아직이니까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