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byungsin이라는 단어가 pc하지 못한가요? 라는 포스팅관련해서 공개사과하시고, 회원탈퇴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pc&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1035257

 

 

1. byungsin이란 단어가 pc하지 못한가요? [24]

 

라는 포스팅을 2014년 3월7일에 고양이의 고향노래님이 올리셨네요.

인간쓰레기같은 짓이고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병신이라는 말은 병신이라고 하든지, byungsin이라고 하든지 지독하게 인종차별적인 말입니다.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본인이 얼마나 끔찍한 인간쓰레기인지 확인할 최소한의 지적능력이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듀게에 회원가입도 하시고, 글도 쓰시고, 댓글도 쓸정도의 지능이 있다면 제가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얼마나 쓰레기같은 짓을 했는지 원색적인 비난을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열흘동안 무척 화가 났구요.

화가 너무 나서 댓글도, 비판글도 적을수 없었습니다.

화를 참지못하고 고양이의 고향노래님에게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주구장창 적거나, 고양이의 고향노래님이 자살했으면 좋겠다라고 적을수는 없잖아요.그건 선을 넘는거니까.

(네 지금 이 표현도 선을 넘었네요, 그런데 최근 몇일사이에 제가 자살이라는 걸 자꾸 생각했고,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저 병신pc포스팅을 올리신게 이유는 아니겠지만, 한몪 거들기는 한 것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본인이 장애가 있으실수도 있고, 우울증을 앓고 계실수도 있고, 중이병을 앓고 계실수도 있죠.

어느쪽이건 전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병신이란 단어가 pc하지 못한가요?" 같은 말을 하는걸 참을수가 없습니다.

병신을 굳이 byungsin이라고 한건 본인도 이게 논란이 될 일이고, 많은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공격할수도 있는 주제라는걸 알고 있었을것 같은데.

왜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굳이 저런 포스팅을 올리셨는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은 생각도 전혀없습니다.

 

전 그저 고양이의고향노래같은 인종차별주의자가 듀게에서 사과포스팅을 올리고, 알아서 탈퇴하고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제 지인중에 장애인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인지도 밝혀야 하나요?

듀게에선  장애인을 병신이라고 하는게 pc한지 안한지 포스팅을 올려도 허용범위일수도 있고, 이렇게 분노하는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지만.

전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끔찍하게 싫어요. 직접적으로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을 혐오합니다.

게시판에 누군가를 혐오한다고 글쓰는게, 제가 기억하기로는 처음이네요. 대단하십니다.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은 저한테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예요.

제가 가장혐오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2. 병신이라는 단어는 장애인을 비하하는표현으로서, 장애인 당사자나 가족이나 친구등등 지인에겐 가슴에 못을 박는 표현입니다.

사과 포스팅올리고 빨리 알아서 탈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님한테 기대하는건 사과포스팅과 탈퇴 딱 두개예요. 님같은 인간이랑 같은 게시판에 있는것도 끔찍하구요.

물론 님도 사정이 있을수 있으니까, 사과포스팅에 구질구질하게 님의 애달프고 안타까운 사연을 열심히 적어서. 사람들이 저를 욕하도록 해도 좋고요.

 

a.이를테면 niggxx 같은 표현을 흑인분앞에서 하면 칼맞아죽을수도 있는거잖아요. 당사자의 자존감을 땅바닥에 내려찍는 표현을 쓰시고, 뭐가 그리 잘나고 당당하신지 모르겠어요.

b.당장 나치만 해도, 장애인은 돈이 많이 든다고 포스터를 만들고 홍보하면서, 아우슈비츠에 유태인이나 게이와 같이 쳐 넣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인종과 민족과 장애인여부과 동성애자 여부가 다 인종차별에 걸리는 행동이군요.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알아먹을지는 모르겠지만.

 

 

c.한국에서 장애인이 기본적인 인권을 다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어요.

물론 많은 조치를 한국정부에서 취하고는 있지만, 아직 많이 모자란다고 느껴요.

이를테면 한국에선 장애인을 길거리에서 보기 힘든데, 장애인은 대중교통을 쓰거나, 혼자 걸어다니기 힘든 분이 꽤 많으시거든요.

장애인 콜택시라는 좋은 제도가 있지만, 콜택시가 장애인 전체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라구요.

 

그리고 국민정서도, 장애인을 장애가 없는 사람과 동등한 사람이 아니라, 장애가 없는 사람이 보살펴야 하는 사람이라고 보는것 같고요.

장애인을 지인으로 둔 사람으로서 장애인 콜택시나, 이런저런 제도가 고맙기도 하고, 조금 불편하기도 해요.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내가 나고 자랐다면, 지인이 장애인인 게 지금처럼 불편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3.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랑 게시판에서 개싸움해도 상관없고. 그 과정에서 다른 모든 듀게유저들이 저를 쓰레기라고 봐도 상관없어요.

전그저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이 사과포스팅을 올리고 자진탈퇴하시기를 바라지만, 그게 안된다면 개싸움이라고 제가 걸도록 하죠. 하루에 한번씩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을 혐호한다고 포스팅을 올리면 될까요?

지금 이 포스팅올리면서도, 열흘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화가 나서 손가락이 떨립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건 독을 품는거고, 분노를 가지고 있는 사람 본인에게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제가 받는 스트레스이상으로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의 일상이 끔찍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글을 접습니다.

    • 비아냥댓글로 봐선 지적능력만은 충분히 좋으신것 같네요. 이런 댓글을 다는 수고를 하는대신, 고양이의고행노래님이 회원탈퇴하시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 고양이의고향마음님이 "인권존중하시는 분이 이런 분노와 혐오를 표현하게 만들어서 송구스럽네요."같은 느낌의 댓글을 다셨다가 삭제하셨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기억안나는데, 저를 칭할때 '인권'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신건 확실히 기억나요.

    • 원글을 보았는데, 이 정도의 분노를 일으킬만한 글인지는 모르겠어요. 열흘동안 분노를 곱씹으며 속 썩이셨다니 유감입니다만, 이런식으로 분노와 혐오를 표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 그러게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분노를 풀방법이 딱히 보이지 않아서요. 아침부터 불퀘한 기분을 만들어드려서 죄송합니다.

    • 당사자의 자존감을 땅바닥에 내려찍는 표현을 쓰시고, 뭐가 그리 잘나고 당당하신지 모르겠어요.




      <-제가 모르는 게 있는지, 원글이 누굴 저격한 글이었나요? 지금 이 글을 보면 당사자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쓰시기보단 쪽지를 사용하시지 그러셨어요. 네, 원글과 이 글만 읽어봐선 bytheway님의 분노심이 과하게 느껴져요...


      상쾌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조금은 글을 쓰고나서 마음이 누그러 지셨으면 하네요.



      • 원글은 특정 개인을 저격한 글이 아니었고, 장애인과 장애인가족및 지인등을 통틀어서 비하하는 표현이었죠. 특정개인을 저격한 글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반응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원글이 공개게시판에 적은 글이니만치, 반박을 공개게시판을 통해서 하는게 맞고, 쪽지를 사용하는건 원글을 작성한 분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분노가 과한걸수도 있다는 생각은 저도 듭니다만, 어쩔수가 없네요.


        제 기분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 하루에 한 번씩 혐오 포스팅이라.... 다른 분들도 좀 생각해주시죠. 참 여러 모로 불편한 태도와 사고방식이네요..
      • 장애인과 장애인지인을 생각하지 않은 고양이의고향노래님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저는 문제가 되는군요.


        장애인지인으로서의 저는 "다른 분"중의 한분이 아니라서 안타깝네요. 저도 베비장님이 무척불편합니다.

    • 분노 조절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안된다면 그것도 교정해야 할 증상입니다. 분노 원인을 외부로만 쏟을게 아니라 내부에서도 찾아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 ira테러리스트나, 박봉곤살인사건의진실을 보고 캐릭터의 분노조절을 문제삼을수도 있지만, 시스템자체의 문제를 돌아보기도 하죠.


        제 분노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병신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장애인이나 장애인지인이 받을 스트레스에 대해서 생각해봐 주셨으면 합니다만.

        • 좁은 방향으로만 과몰입하는 감수성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상처에 민감하다면 누굴 상처 입힐지 모를 본인의 행동과 언사에도 신중해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한 방향으로만 열리고 제어안되는 분출은 불편합니다. 지적한 원글에 흠이 없다곤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이 정도 폭언을 들을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가 한 만큼만 하시죠.
          • 글 작성하신 분 말씀이 지나쳤긴 하나, 분노 조절을 교정해야 한다는 발언 또한 심한 말인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분노 조절 장애 치유하란 말인데, 다르게 말하면 당신한테 정신병 있으니까 정신과 가보라는 얘기잖아요. (다른 닉네임 쓰시던 때부터) 쭉 지켜봤는데, '어조'는 평온하지만, 비파 님도 본 성정이 차분한 분 같지는 않습니다. 절제하려고 노력하는 분이라는 건 알겠습니다만, '표현'만 그러지 마시고, '내용' 또한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해석이 과격하십니다. 불안정은 누구에게나 정도껏 있는 거고 그게 과해 스스로를 갉아 먹기 시작한다면 조절해야한다 생각할 뿐입니다. 제 말을 확대 해석하진 말아주시죠. 전 차분한 사람도 온화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 보일 의지도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거기에 책임을 지고 싶다. 그뿐인 정도의 인간입니다. 화가 나면 화를 내죠. 본디 까만 성정을 절제할 생각도 없고요. 당연히 표출되는 '말'도 차분이나 온화한 것이 아닌게 당연합니다. 방식과 정도는 다듬지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휘거나 바꿀 생각은 없으니 말입니다.

              • 그렇다면 본인도 절제 못 하면서 남에게만 항상 절제하라고 하는 건 모순 아닐까요. 본인이 타인에게만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너그러운 사람이 아닌지 돌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님이 쓰신 글을 돌려드리죠. 이 경우에 맞는 문장인 거 같군요. "내 상처에 민감하다면 누굴 상처 입힐지 모를 본인의 행동과 언사에도 신중해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한 방향으로만 열리고 제어안되는 분출은 불편합니다. 지적한 원글에 흠이 없다곤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이 정도 폭언을 들을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가 한 만큼만 하시죠."

                • 받은 만큼은 돌려줍니다. 지론입니다.
            • 장애인 비하 관련 논란에서 정신질환자 비하 표현이 이리 거리낌 없이 난무하는 광경을 목도하는군요. 분노조절교정에 대한 권고를 정신병으로 치환하면서 이를 거침없이 욕설로 규정하십니까. 제정신이십니까.
              • 상대를 모욕할 의도로 분노 조절 장애 운운하는 광경을 많이 봤습니다. 비파 님이 그런 의도로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상대방이 오해할 만한 표현은 가능한 한 쓰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했든 같은 방식으로 반응한다면 그 경우도 동기가 무엇이든 똑같이 제제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제 판단으론 님이 말씀하신 "제정신이십니까"도 인신공격입니다. 비슷한 표현이 반복된다면 신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고 싶지 않으니 예의를 지켜주세요. 



                 



                참고로 덧붙이면, 분노 조절 장애는 정신병이고, 정확한 병명은 "post-traumatic embitterment disorder"입니다.

    • 왜 이런 글에 엉뚱하게 평가질을 하는 댓글이 붙는 건가요. 


      저도 그 글을 봤을 때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듀게가 요즘 왜 존대하는 일베니 존대하는 디시니 하는지 이해가 됐구요. 


      오죽하면 원글님이 이런 글을 쓰셨을까,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분노조절이라느니 교정을 해야되느니 식의 어설픈 평가질을 하는 거 대단히 폭력적인 언사입니다.


      평가질을 하는 당신의 그 교만한 아가리부터 닥쳐주시기 바랍니다. 




      (아, 다른 분들께는 대단히 미안합니다. 몇몇 유저들의 아가리를 대신할만한 단어를 도저히 찾지를 못해서 이렇게 밖에 못 쓰겠군요.)

      • 어느 글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다 다르게 읽힐 수 있는 거죠.


        잠수광님 댓글이 저에겐 대단히 폭력적으로 보이네요. 어느 앞문보다도.


        저도 아가리 닥치라고 쓸 수있는 건가요?  참나 다른 분들에게 미안할 댓글이면 개인적으로 쪽지를 하세요. 쪽지를.

      • 제가 분노조절을 한 상태에서 글을 썼다면, 제 글에 비난성 댓글이 아마도 달리지 않았을테고, 잠수광님이 이런 댓글을 적어서 비난당하는 일도 없었을 텐데, 폐를 끼쳐서 죄송해요.


        그렇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대라도 하는 디씨가 아가리 따위의 어휘가 난무하는 막장 사이트보단 낫겠단 생각입니다. 해도해도 너무하시는군요 진짜.
    • 왜 돌맞은 개구리가 항상 이성적이고 객관성을 유지해야하고 무심코 돌 던진 쪽을 배려해가며 나 돌 맞았어요 당신께서 무심코 던진 건 이해해요라며 차분해야하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일단 화를 내야하는 겁니다. 무심코 돌을 던졌든 개구리가 있는 것도 모르고 돌을 던졌든 돌맞았다고 화를 내는 개구리에게 일단 사과부터 하는 게 정상이죠. 그런 걸 지켜야 사회란 거 아닙니까? 어째서 무심코 돌 던진 쪽이 더 많은 이해와 배려를 받는 세상으로 흘러가는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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