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8 21:12
2014.04.28 22:27
2014.04.29 00:44
뉴욕에는 정보기관이 파견되어 있을테니 직접 움직이겠지요.
2014.04.29 06:53
2014.04.29 08:37
이런 광고를 왜 미국 언론에 내나요? 미국인들이 보고 뭘 어쩌라고요,, 미국인들이 시위를 해 줍니까? 투표를 해 줍니까? 그돈으로 한국의 신문이나 포털에 광고하는게 훨 영양가 있을 것 같네요
2014.04.29 09:12
2014.04.29 09:17
손 놓고 가만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이런 회의와 냉소로 뭘 얻을 수 있습니까?
이 정권이 외국의 눈치는 꽤 보는 정권이니 저는 괜찮고,또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04.29 09:32
동포들이 낸 광고에 이 정권이 눈치를 볼것 같진 않군요. 그 돈으로 한국에서 한국사회를 바꾸는데 쓰는 게 더 좋겠다고 했는데 무슨 냉소? 손 놓고 가만있으라고 안했구요, 저런 광고 나오면 이웃 보기 좀 창피합니다
2014.04.29 09:46
저런 광고가 창피한 게 아니라, 지금 이 상황이 창피한 거죠. (창피, 정도로 표현할 상황이 아니지만요)
2014.04.29 10:15
저 광고가 왜 창피한데요?나 원
뉴욕 한국문화원장 압력 넣을 방법 찾느라 바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