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2 14:17
유병언이 도주중 (과거에 도움을 주었던) 권력자 X에게 도움 요청 ->
권력자 X, 알겠다 하고 현재 위치 물음 ->
사람을 보내서 유병언 순삭.
요거려나요?
스타일로 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위인은 절대 아닌데.
그나저나 유병언만 잡으면 다 해결될 것처럼 떠들던 많은 이들은 이제 또 누굴 좇아야 하려나요...
2014.07.22 14:25
2014.07.22 14:38
2014.07.22 14:39
2014.07.22 15:04
2014.07.22 17:01
2014.07.22 17:58
순천경찰서의 사건에 임하는 상황으로 볼 때 역시 미스테리 합니다.
2014.07.22 20:02
지난주 일요신문 표지랍니다
2014.07.22 20:42
목이 분리되었다는 기사에 전 왜 박지만이 떠올랐을까요?
ㅎㄷㄷ
2014.07.23 00:14
유병언 (시신) 잡았으니까 다 끝난거다? 하고 넘어갈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