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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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발음은 어떨지 모르나 한국광고에서 저 발음을 들으니 귀에 기름을 바르는 느낌입죠.
2014.10.02 02:41
2014.10.02 02:51
오 마이 가ㄷ....
2014.10.02 04:39
똑같은 뜻의 단어라도 영어로 말 해 줘야 뭔가 더 그럴듯하게 느끼는 수많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잘 먹히겠네요.
"숄벨베@#$#%^%^%디 주세여!"
2014.10.02 10:50
저걸로 혀를 문질렀나...
2014.10.02 11:05
2014.10.02 11:14
2014.10.02 11:46
저는 발음이 힘들어서 못 살듯 ㅋ
2014.10.02 12:50
들을때마다 혓바닥 쥐 안 나나 싶더군요.
2014.10.02 13:55
광고의 핵심은 전달성인데..대체 왜 저러나 모르겠습니다.
2014.10.02 14:20
진짜 광고에요? 인터넷 유머로 더빙 입힌 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영상 자체는 그대로 가져오고 더빙만 입힌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는 극화체가 많고, 대부분의 정보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마지막에 한두마디 하고 마는데 저런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건 잘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