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7 19:46
▲ 최우수 작품상 = 변호인
▲ 여우주연상 = 천우희(한공주)
▲ 남우주연상 = 송강호(변호인)
▲ 감독상 = 김한민(명량)
▲ 여우조연상 = 김영애(변호인)
▲ 남우조연상 = 조진웅(끝까지 간다)
▲ 촬영상= 최찬민(군도:민란의 시대)
▲ 조명상 = 유영종(군도:민란의 시대)
▲ 음악상 = 조영욱(군도:민란의 시대)
▲ 미술상 = 이하준(해무)
▲ 기술상 = 강종익(해적:바다로 간 산적)
▲ 각본상 = 김성훈(끝까지 간다)
▲ 편집상 = 김창주(끝까지 간다)
▲ 신인여우상 = 김새론(도희야)
▲ 신인남우상 = 박유천(해무)
▲ 신인감독상 = 이수진(한공주)
▲인기스타상 = 송승헌(인간중독), 김우빈(친구2), 신세경(타짜-신의 손), 임시완(변호인)
▲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 명량
2014.12.17 19:48
2014.12.17 21:35
이제 성인연기자로 대하겠다는 걸까요?
2014.12.17 19:49
2014.12.17 19:52
청룡 결과가 맘에 든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2014.12.17 19:56
대종상보다는 좀 잘 맞아 떨어진 듯, 뭐 이왕이면 나눠 갖는 게...
2014.12.17 21:24
2014.12.17 21:36
납득이 됩니다. 특히 각본상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2014.12.17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