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8 23:04
2014.12.18 23:12
2014.12.18 23:38
2014.12.18 23:45
사극이고 50부작이지만 좋았습니다 ^^
2014.12.18 23:52
2014.12.18 23:17
2014.12.19 00:10
역시 [유나의 거리]요.
2014.12.19 00:14
2014.12.19 00:23
유나의 거리 한 표 추가요.
2014.12.19 01:21
[유나의 거리]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아요.
2014.12.19 03:29
오직 [유나의 거리}.
'사람'에게 집중하여 현실적 묘사로 비현실적 풍성함을 제공한, 배우들의 앙상블까지 환상적이었던 수작.
2014.12.19 07:28
2014.12.19 09:40
떳다 장보리! 응?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희대의 막장입니다. 마지막 4편만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모든 줄거리가 파악되는 굉장히 함축적인 드라마 였습니다. 연기자들의 캐릭터 또한 일관되게 움직이고, 과거를 투영하고 있어서 역시나 1회 시청만으로 모든 캐릭터 파악이 완료되는 그야말로 완벽한 드라마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아이들 우는 연기는 발군!
2014.12.19 10:17
2014.12.19 11:01
밀회, 미생. 종편의 약진이네요.
2014.12.19 11:27
2014.12.19 12:13
2014.12.19 12:14
개과천선
밀회
미생
왔다! 장보리
올초에서 중반까지 달린 <정도전>, 중간의 <밀회>, 말의 <미생>, 다 훌륭했는데 하나를 꼽으라면.... <정도전>을 최고로 뽑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