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 23:11
가끔영화 조회 수:1474
죽기 전 적어놓은 메모에 커트 러셀이라 이름이 들어있었죠.
커트 러셀은 디즈니 아역 배우
죽기 전 까지 사업 생각을 하던 디즈니가 유망한 배우 이름을 적은거겠죠.
불순한 음모론도 있군요.
음모론을 만들어보세요.
영화 시티즌 케인의 마지막 말 로즈버드 같이 무슨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닐까
부와 명예 속에 살다간 케인의 어릴 때 타던 썰매 이름이죠.
2015.01.21 23:50
컨텐츠 산업의 첫 선구자가가 아닐까 싶어요 창조경제
댓글
2015.01.22 00:13
2015.01.22 00:32
커트 러셀 꼬마인데, 우리가 아는 아저씨 때 얼굴이 그대로 있으니 뭔가 무섭군요 =_=;;; 정말 한치의 오차 없는 정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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