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런저런 덕질을 하고 있지만 사실 프라쪽은 관심도 앞으로 관심가질 생각도 전혀 없었는데 말입니다.


지난달에 웹서핑하다 이녀석들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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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반다이에서 아버님과 스토미를 프라모델로 발매

저런 퀄리티에 가격도 겨우 2만원대..

어릴때조차도 조립식은 만져본 적이 없기에 저걸 사도 되나 싶었지만

요즘엔 정말 만들기 쉽게 나온다는 지인에 말에 바로 지르려고 했지만

제가 이미 알았을땐 나온지 한참된 후인데다

스톰트루퍼가 정말 인기가 많은지 국내엔 씨가 말라 3월에나 다시 들어온다고 해서

급한 맘에 그냥 일본 아마존에서 직구로 질렀습니다.


그러다 도중에 물건너 오는 동안 기다리기 심심해서

근처에서 건프라랑 니퍼하나 사서 연습삼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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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서도 평이 좋던 HG스트라이크 건담으로..

만들면서 느낀게 정말 쉬우면서도 재밌더군요. 일단은 시간이 후딱 가는게..

반다이의 기술력에도 감탄했고, 그냥 자르고 연결하는것만으로도 저렇게 디테일한 표현과 움직임이 가능하다는게 놀라웠어요.


그리고 일본에서 지른 물건은 다행이 설연휴 직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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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는 역시 하나로는 허전할것같아 두개질렀습니다.

연휴에는 큰집도 갔다오고, 못쉬고 출근도 해야했던지라

건들지 못하고, 주말에나 스토미 한마리부터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이거 다만들고 나면 엑스윙이랑 타이어드밴스드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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