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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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23:28
2015.05.18 23:47
봄 아빠는 딱히 자기 이익 챙기는 것도 아니죠. 자기가 평생, 앞으로도 딸에게 해 줄 수 없는 걸 시댁이 가졌으니 힘들어도 참고 풍족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
서누리는 어떻게 올라탄 엘리베이턴데 안내양 네가 여기서 먼저 내리면 어떡하냐 뭐 이런 마음...
이 아저씨야 이 아가씨야 정신줄 그만 놓고 작작 해라 웃프게 보다가도 만일 나라면 다른 행동 할 수 있을까 마음이 복잡해져서 예전 서봄 엄마 말마따나 시청자들도 빤쓰 벗게 하는 재미(...)가 있네요 이게.
2015.05.18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