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3 16:36
cbs 한밤의 토크쇼를 23년 했군요.
크고 작은 프로 까지 하면 33년
레터맨이 nbc 투나잇쇼를 추월했죠.
여전하지만 조금 일찍 물러나기로 결심을 한거군요.
메이크업 그만 하고 조용히 살고 싶다고요.
부인 레지나와 아들 해리는12살 아빠는 68살
아주 주줍음을 타는 늦은 아들이네요.
케이블tv 코미디 토크쇼 콜버트 리포트를 진행하는
스티븐 콜버트가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합니다.
쇼 끝날 때 하는 말 thank you and good night
벌만큼 벌었지 뭐 아카데미 사회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