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1 00:31
가끔영화 조회 수:540
전에 똑같은 프로가 있었죠 지난 드라마 보여주는거요.
이번엔 연예가십도 섞었네요.
김혜수 vs 이효리
두사람 다 속내를 많이 숨기지 않고 성격이 화끈한가봐요.
이런 성격은 화끈하다기 보다 천성이죠.
전엔 복권을 저렇게 수준 낮게 디자인을 했군요.
지금 같이 1등 얼마 그래야지 본전치기 꼴등까지 다 합한 당첨금을 써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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