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2를 다시 봤습니다

2015.10.23 22:19

등짝을보자 조회 수:1460

영웅본색2는 아무리 생각해도 오우삼이 약빨고 만든 영화인거 같네요.
지금 다시 보면 조금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있긴한데 과장된 액션
들이 마크(주윤발)란 캐릭터에 잘 녹아드는 느낌이구요. 용사역의 석천의
연기는 다시 봐도 후덜덜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오우삼,장국영,주윤발,홍콩
느와르 모두 정점에 서있었던것 아닐까하네요. 그 이후 필모그래피들이 이 영화를
넘어설만한 건 없는것 같구요(물론 이 의견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요)
지금의 홍콩영화는..글쎄요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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