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12:22
2015.12.01 12:23
2015.12.01 12:30
혹시나싶어 프로필을 찾아보니 천주교 신자로군요. 세례명은 임마누엘.
이번 종교인 과세 법안에 대해 천주교 측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의 이영식 미디어부장은 "천주교 입장은 이전부터 종교인 과세에 대해 찬성이었다"며 "국민의 일원으로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내야 한다는 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천주교는 1983년부터 성직자 납세에 대해 논의가 됐고, 1994년 주교회의 정기 총회에서 소득세를 내기로 결정했다"며 "종교인에 해당하는 과세 표준이 아직 없어서 근로소득세 기준에 따라 세금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재정과 신자들이 내는 헌금의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재도 명확하게 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새로 원칙을 정하면 그 항목에 따라 성실하게 세금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라는 요지의 입장을 표명했는데, 지가 뭐라고 저러는걸까요.
2015.12.01 13:03
저 인간 요즘 제멋대로 판사들 하고 같네요.
2015.12.01 13:55
마음은 이미 새누리..
2015.12.01 14:03
2015.12.01 15:58
있을 수 있다치더라도 저런 잉간을 어떻게 국회부의장에
2015.12.01 17:55
2015.12.01 19:18
'정부 재정이 그리 취약한 것이냐.' ...
아이고 인간아! 세금을 내야 할 대상에게 내라고 하는 것. 그 것도 엄청 이리저리 밀다가 이제 겨우 턱밑에 왔는데 그게 할 소리냐?
2015.12.01 19:23
어떤 사이비 교주한테 단단히 세뇌가 된듯 해요.
잘하면 의원실에 카드 단말기 설치해놓고 면죄부도 팔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