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5 22:36
속보가 뜨네요. 갑작스럽게..
명복을 빕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115225351104
2016.01.15 22:43
2016.01.15 22:45
신영복 교수님 명복을 빕니다.
삶의 모습을 자세히 보게 해주신 분입니다.
2016.01.15 22:49
감옥 바깥도 감옥같은 세상...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5 22: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5 23:35
2016.01.15 23:42
2016.01.15 23: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5 23: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6 00:38
조의를 표합니다
2016.01.16 02:05
미리 강단을 정리하시고 책을 내시며 '마지막' 저서라고 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움은 피할 수가 없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6 03: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6 04: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6 06:29
2016.01.16 09:42
2016.01.16 11:34
2016.01.16 12:31
2016.01.16 14:23
직접 뵙고싶은 분이었는데 그간 강연 많이 하셨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을 안갔네요. 작년 투병 중이라고 인터뷰에 잠깐 언급하셨는데 긍정적으로 얘기하셔서 걱정보다는 다행이다 생각했었지요. 얼마 전 여기 듀게에서 어느 분이 소개해주신 말이 딱 맞군요. 스승은 산 꼭대기 눈과 같아 언제 녹아 없어질지 모른다... 명복을 빕니다.
2016.01.16 22:29
2016.01.17 01:00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타계하신 김수행 교수님과 분위기가 비슷하신 분이네요.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