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2 22:41
가끔영화 조회 수:1237
당시 톱가수를 싹 모아서 만든 영화인데
잘만 만들었으면 정말 최고의 영화가 될뻔 했어요.
배신자 주영훈 연기가 그중 괜찮군요.
대통령 비서실장이 역시 최고의 권력자로군요.-노주현.
2016.12.13 07:12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영화관에서 본 영화입니다. 무슨 무료 쿠폰인가가 있어서 무료로 본 건데, 보고 나서 속으로 '무료였으니 망정이니 돈 내고 봤다면 욕할 뻔 했다' 이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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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영화관에서 본 영화입니다. 무슨 무료 쿠폰인가가 있어서 무료로 본 건데, 보고 나서 속으로 '무료였으니 망정이니 돈 내고 봤다면 욕할 뻔 했다' 이랬네요.